묵묵히 쌍교가 걸어온 20여년의 역사
‘쌍교’는 고객이 방문하여 나가는 순간까지 평생의 인연을 맺는다는 마음으로 음식과 서비스에 진심을 다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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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시작
- 레스토랑 사업 시작
- 평범함 메뉴/지리적 한계
- 고객의 요구사항 미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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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고민
- 잘 되는 식당을 벤치마킹
- 매출 저하로 인해 다방면 사업도전
- 외식사업을 향한 다짐/계획/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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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교육
- 대학 교육원/기관의 외식경영 접목
- 항아리 뚜껑 용기개발
- 선식/후식 메뉴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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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변화
- 새로운 음식/상차림/분위기 전환
- 고객증가에 따른 주차장확보
- 휴식 공간 증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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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진화
- 2배 규모의 매장 신축공사
- 매운 갈비/소스 개발 및 보강
- 웨이팅 고기 집으로 입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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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분신
- 광주 광산구 쌍교숯불갈비 오픈
- 광주지역 단골손님에 대한 보은
- 본점 대표 직접 운영의 브랜드파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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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품질
- 육류/소스 생산 단일화집중
- 생산/품질관리를 통한 균일화
- 광주 남구 지역 직영점 오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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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가치
- 서울 직영점 오픈
- 육류/소스 납품시스템 구축
- 20년 브랜드의 재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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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
‘쌍교숯불갈비’의 재시작
- 쌍교멤버십 오픈
- 가맹사업 구축
- HMR 간편조리식품 판매
- 음식/시간/가격/시설/개발유지